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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가 자주 헷갈리고 실수하는 단어 조합 100개를 선정해서 단어의 낱낱을 밝히고 궁합이 딱 맞는 ‘짝말’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책. 책이 다루는 단어 100개는 방문·수납·유감·유명세·시험·자정·과반 등으로 쉬우면서도 익숙하고 자주 쓰는 말이다. 하지만 그 말들과 궁합이 맞는 ‘짝말’이 무엇인지는 제대로 공부해 본 사람이 많지 않다. 그래서 기사를 쓰는 기자도, 책을 쓰는 작가도, 글을 만지는 편집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