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roduct description text that will appear here.
Quantity
1
Description
외롭고 삭막한 시대에 건네는 박찬일의 오래된 위로 “목구멍을 타고 그리운 것들이 사라져 간다”
차마 그리워 입에 올리지 못한 서러움에 끝내 삼키지 못한 눈시울을 붉히는 소설 같은 추억들
밥은 그저 밥인데, 먹다가 울컥하게 하는 밥이 있다.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배달된,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녀석이 보낸 고추장 상표만 보아도, 삶과 죽음이 ‘한 팔 길이’로 달라진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