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전쟁 수난사를 가장 탁월하게 그려낸 작가, 박경리 데뷔작 「계산」에서 『토지』의 이정표가 된 「약으로 못 고치는 병」까지 대표 중단편소설 7편 수록
대하소설 『토지』의 저자이자 「불신시대」 「파시」 「김약국의 딸들」 등 다수 작품이 교과서에 수록되어 우리에게 친숙한 작가 박경리의 대표 중단편소설이 묶인 『불신시대』가 〈한국문학전집〉 마흔여덟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특히 이 책은 작가의 13주기를 맞는 2021년 5월 5일 출간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