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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재난 앞에 지방 청년들의 삶은 안녕한가?’ 한국문학의 대표 입담꾼 이기호 작가의 새로운 연작 짧은 소설집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등을 통해 짧은 이야기의 미학을 보여주었던 이기호 작가의 새 연작 짧은 소설집 『눈감지 마라』가 출간되었다. “2000년대 문학이 선사한 가장 ‘개념 있는’ 유쾌함”(문학평론가 신형철)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