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고 서툴러도 한 입 먹으면 속이 따뜻해지는, 너와 나를 이어 주는 마법 같은 레시피
탐 청소년 문학 스물다섯 번째 작품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가 출간되었다. 도시락과 먹방 등 음식을 소재로 청소년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풀어 온 범유진 작가의 세 번째 청소년 장편 소설로, 이번 작품에서 작가가 선택한 키워드는 ‘편의점 음식’이다. 케첩을 넣은 인스턴트 된장국과 컵쌀국수 면이 콕콕 박힌 달걀찜처럼 조금은 이상한 조합이지만 새로운 맛을 만드는 ‘편의점 레시피’. 그 속에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는 사람, 언제까지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