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roduct description text that will appear here.
Quantity
1
Description
“나는 혼자 있는 것이 좋다. 그 어떤 것도 내 삶을 짐스럽게 할 수 없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버지니아 울프, 에밀리 디킨슨까지 열세 명의 작가들이 혼자만의 시간에서 발견한 오직 나 하나로 충분해지는 법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촘촘히 연결된 세상에서, 어느 때보다도 가장 큰 고립을 경험하고 있는 이상한 시대에 살고 있다. 다시는 없던 일이 되지 않을 일상화된 거리두기 속에서, SNS와 유튜브를 표류하며 타인의 삶을 훔쳐보면서 우리는 끝없이 혼자라고, 외롭다고 느낀다. 시인 메리앤 무어는 외로움을 ‘고독’으로 치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