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roduct description text that will appear here.
Quantity
1
Description
생명과 비생명, 나아가 세계와 조화롭게 공생하기 위한 관계 안내서. 홍승은 작가는 다채로운 삶을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존재와 관계를 ‘납작하게’ 만드는 세상의 시선을 거부해 왔다. 다양한 개인의 다채로운 삶을 표현하기 위해 글을 쓰고 말해 온 저자는 N개의 존재에게는 N개의 삶과 N개의 관계가 있다고 말한다. 『관계의 말들』에는 이렇게 세상에는 ‘정답’이라 일컬어지는 관계는 없음을, 그래서 각각의 존재를 더욱 치열하게 감각해야 함을 깨달은 저자가 더 나은 관계를 맺기 위해 고민하며 수집한 문장이 담겨 있다. 친구, 가족, 연인뿐만 아니라 나의 몸, 동식물 그리고 사회가 만든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