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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수련이다. 1991년에 태어났고 빼어날 수秀에 단련할 연鍊 자를 쓴다 나는 중환자실에서 일하는 간호사다 이것은 내가 간호사로서 7년간 겪어온 경험의 기록이다
“나는 실체를 가진 간호사로서 침묵을 깰 의무를 지닌다.” 여기 한 사람이 있다. 그는 서울의 한 대형 병원 중환자실에서 7년간 간호사 생활을 했다. 그가 『밑바닥에서』라는 책을 펴냈다. 위의 문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