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렬한 자극,
심해에서 깨어난 '입구'의 수호자
심연에서 태어난 알라 2세는 위대한 수호자 아팔의 후손이자, 깊은 곳의 “입구”를 지키는 특별한 촉수체입니다.
그 누구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그곳에, 알라 2세는 조용히 다가와 몸을 감싸며 속삭입니다.
“이건 준비 운동일 뿐이야…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작고 유연한 알라 2세의 몸은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며, 안쪽으로 천천히, 그리고 끈질기게 파고들어 신경을 자극합니다.
차가운 심해에서 올라온 듯한 쾌감은 일반적인 자극과는 전혀 다른 결을 만들어냅니다.
표면에 흐르는 푸른빛의 점액은 크툴루의 힘을 머금은 듯한 기운을 품고 있어,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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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존재감은 뚜렷한데 이쁘고 귀여운 촉수 플러그
박
박희주 · June 19, 2026
알라 2세 후기
빨판 하나하나가 구멍을 훑고 들어오면서 안을 꽉 채워주는게 너무 좋습니다. 조형부터 색감까지 전부 마음에 들어요. 알라를 플러그로 넣어다닐 수 있는게 정말 매력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