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roduct description text that will appear here.
Quantity
1
Description
김수영문학상 수상 작가 이기리 신작 시집
“아주 포근한 적막만이 남을 것이다” 가장 선명한 빛으로 발하는 눈부신 여백의 자리 모두 흩어지고 사라진 빈자리를 응시하는 ‘단 하나의 눈빛’문학동네시인선의 252번째 시집으로 이기리 시인의 『캔버스에 유채』를 펴낸다. 비등단 시인 최초로 김수영문학상(제39회)을 수상하며 우리 시단에 자신의 이름을 단숨에 강렬하게 각인시킨 이기리의 세번째 시집이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돌이켜 ‘과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