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roduct description text that will appear here.
Quantity
1
Description
“비틀거리는 중심은 아름답다”
세상의 빈틈을 찾아 파종하는 쉼표 사이를 끌어안는 부드러운 공백의 시간 암흑을 뚫고 순백으로 솟아나는 마음을 그린 황혜경의 네번째 시집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데뷔한 황혜경의 네번째 시집『공백이라 하기에는』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38번으로 출간되었다. 세번째 시집 『겨를의 미들』(문학과지성사, 2022)을 출간한 이래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이번 시집에 실린 「변복(變服),」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