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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세계를, 밤에는 자신을 읽는 이야기” 고전을 하나의 감정과 풍경으로 다시 읽다
「이야기의 낮과 밤」 첫 출간 『정원 이야기』 & 『고독 이야기』고전문학은 오래전부터 수많은 번역과 해설을 통해 독자들을 만나왔다. 이미 많은 작품들이 훌륭한 번역으로 출간되고 있고, 우리는 언제든 헤세를 읽을 수 있으며, 카뮈와 버지니아 울프, 카프카와 헤밍웨이를 만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작가가 아니라 하나의 풍경으로 고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