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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고비'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다!
구두쇠로 잘 알려진 자린고비 설화를 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 냈다. 책벌레인 담이 할머니는 300년 전에 충북 음성 지역에 살았다고 전해지는 자린고비의 일기를 손자 담이에게 풀어서 써 준다. 일기를 펼쳐 보면 ‘콩 심은 데 콩 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강물도 쓰면 줄어든다’ 등 속담을 제목으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