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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왜 여전히 약사인가? 답은 ‘융합적 지성’에 있습니다. 제약회사 설계자부터 동네 약국 파수꾼까지, 융합 학문 약학이 여는 무한한 기회
우리는 흔히 약사를 ‘하얀 가운을 입고 약을 짓는 이과 전문가’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20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시를 쓰는 작가이기도 한 허지웅 약사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약학 지식은 기본일 뿐, 진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