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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작고 반짝이는 몸짓 속에 헤아릴 수 없는 마음들이 숨어 있다. 어느 날은 고양이처럼 조용하고, 어느 날은 바람처럼 자유롭고, 어느 날은 눈송이처럼 가볍게 웃는 아이들. 그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러워 그림으로 담아내고 싶었고 그림 안에 담긴 작은 표정은 잊고 있던 동심의 회귀처럼 모두의 마음을 살며시 두드릴 수 있기를 바랐다.
아이들은 긴 말 없이도, 그 존재만으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신들만의 이유와 세계가 있음을 몸짓으로 전한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