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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가 반짝이는 것을 마침내 본 것 같았고 그게 못내 좋았다.”
다양한 ‘사이’를 횡단하는 청소년의 우정과 연대를 그린 일곱 편의 이야기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수상,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청소년의 오늘을 감각하는 새로운 시선, 김서나경 첫 청소년소설집 제14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듬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김서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