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roduct description text that will appear here.
Quantity
1
Description
김민라 소설가가 첫 소설집 『고슴도치의 방』. 표제작 「고슴도치의 방」은 죽음이 도사리고 있는 공간이다. 80년 5월의 광주에서 열린 “열흘의 공동체”는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앞으로 경험하지 못할 가능성이 더 높은 “미래 공동체”라고 말한다. 화자의 아버지는 아내의 부탁으로 가까운 G에서 자취를 하는 막내 외삼촌에게 반찬을 전해 주러 갔다가 화를 당했다. 그때 입은 부상으로 인해 정신질환을 앓았고, 자신이 마치 계엄군이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