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쓰기가 숙제이던 시절, 우리는 모두 쓰는 사람이었다. 다시, 쓰는 사람이 되기에 늦지 않았다.
서른일곱에 쓰기 시작해 5년간 12권의 책을 낸 베스트셀러 작가 이은경, 그녀의 글쓰기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본격 글쓰기 독려 에세이”
뭔가 쓰고 싶은데 시작하지 못한 글쓰기 열망자, 얼마간 써보기는 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포기한 그러나 미련은 버리지 못한 글쓰기 미련자, 겨우겨우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내 글쓰기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싶은 글쓰기 야망자. 이 사람들은 모두 예비 작가가 될 자격이 있다. 왜냐. 쓰고 싶으니까. 쓰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그 마음에 따라 앉아서 쓰기만 한다면 당신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