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roduct description text that will appear here.
Quantity
1
Description
나는 이처럼 호칭만큼이나 복잡한 간사 생활을 대학을 졸업하면서 시작하게 되었다. 시작할 때는 3년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어느 사이 40년을 넘기도록 긴 세월을 ‘목자’로, 때로는 ‘목사’와 ‘간사’란 호칭으로 캠퍼스의 영혼들을 섬겨 왔다. 학생도 아니면서 거의 날마다 학교를 다녔고, 교수도 아니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나님의 은혜로 용납 받으면서 행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