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의 심리학]은 인간관계에서 감정이 보내는 신호에 대해 다각도로 고찰한 책이다. ‘불편함’과 함께 인간관계는 계속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당신의 누군가와의 관계가 갑자기 편안해지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여전히 이러한 사항이 어떤 사람에게는 적용하고 실천하기가 매우 어렵고, 누군가로부터 들은 어떤 말은 마음에 여전히 남고, 어찌할 바 도리가 없는 침묵에 대한 정확한 속사정을 알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다 해도 그 불편함이 더는 막연한 실패나 개인의 결함처럼 느낄 필요는 없다. 수많은 인간관계에서 직면하게 되는 불편함은 그 관계가 끝났다는 증거가 아니다. 오히려 관계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