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중보건의사입니다(큰글씨책) (겉에서 보면 평화롭고 안에서 보면 전쟁터 시골 청년 의사의 보건소 수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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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지대를 지키고 코로나19를 방어하는 “나는 공중보건의사입니다”
시골 보건소, 질병관리본부, 교도소에는 청년 의사들이 있다. 바로 ‘공중보건의사’이다. 이들은 대부분 이제 막 의사 면허증을 받은 초보 의사로 대체 복무의 일환으로 공중보건의로 근무한다. 의료선을 타고 배 위에서 진료하기도 하고, 역학조사관으로 근무하기도 한다. 그렇게 낭만 가득해 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