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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병희 목사님이 전하는 복음은 본서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본인도 전하기 어렵고 듣는 사람도 듣기 어려운 말씀들이다. 들을 귀 있는 사람만, 하나님 앞에서 살아 있고 깨어 있는 양심만 듣을 수 있다. 본서는 회개 없는 믿음, 인과 신과 의가 없는 예배, 통회 눈물이 없는 성회, 중생이 없는 구원은 갓난아기가 없는 순산과 같고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와 같다고 한다. 교회생활이 신앙생활이 되어 버리고 열매 없는 형식화된 신앙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