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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저서‘일하고 싶습니다-단디 그리고 야무지게’는 통영과 고성의 정치인으로서 지역 주민과 함께했던 일상을 소개하고, 저자의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소소한 개인사를 담았다. 통영 북신동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녔고, 통영 앞바다를 놀이터 삼아 유년시절을 보냈던 저자에게 통영은 “그리운 금강산 보다 더 절실하게 그립고 가고파 바로 그 곳, 통영”(‘통영’본문 82쪽) 이어서 평생을 타지살이로 인이 박혔어도 늘 돌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