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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보다 관계를, 정답보다 성찰을 택한 아버지와 아들의 진솔한 대화
추수감사절 저녁, 아들 바트는 평생 복음주의 사역에 헌신해 온 아버지 토니에게 고백한다. “저는 더 이상 하나님을 믿지 않아요.” 아들의 고백은 부모에게 깊은 상처를 안겼지만, 캠폴로 부자는 서로를 포기하지 않았다. 설득하거나 비난하기보다, 대화를 이어가며 묻고, 듣고, 성찰하며 서로를 이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