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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닌다고 말하기가 왜 부끄럽고 어려울까?”
이 책은 위와 같은 질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부끄러움과 망설임 사이에서, 크리스천들이 믿는 하나님을 요즘의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알려주고, 전해줄 수 있을지를 문학을 통해 차분히 묻는다. 딱딱하고 어려운 신학적 교리 대신 문학작품 이야기 속의 인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 자신을 이해하고, 내 감정을 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