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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벼랑 끝에 내몰린 서른셋 아픔을 위로하는 아픔에 대한 고백
올해 서른셋, 나이보다 앳된 외모를 가진 그녀는 왜 동반 자살을 시도했을까? 이 책은 저자 이다안이 가족과 함께 지내던 인천 본가에서 독립해 서울의 셰어하우스에 입주했던 2년 전부터 33살이 된 오늘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에는 그녀가 동반 자살 혹은 홀로 죽음을 준비하고 실행에 옮겼던 일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