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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 스스로 거대한 백래시의 흐름을 끊어내야 한다”
안티 페미니즘과 여성혐오, 피해자·약자라는 착시… 남성을 망가뜨리는 구조에 관한 성실한 기록
청년 남성들의 ‘억울함’은 실재하는가? 정말로 페미니즘으로 인해 여성우월주의 세상이 되어 남성들이 역차별받고 있는가? 이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 젠더 전문기자 박정훈이 5년 만에 신작 《차별을 훔치는 남자들》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