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선택’의 연속이 아닐까? 자신의 선택을 소중하게 가꿔 나가는 아이의 특별한 이야기
한 아이가 여러 모양의 씨앗이 있는 가게 문 앞에 서 있습니다. 문패에는 ‘열려 있어요’라는 팻말이 있고, 아이는 그 문을 열고 들어가 어떤 씨앗을 고를까 고민해요. 우리는 종종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어떤 때는 너무 많은 것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할 때가 있고, 어떤 때는 고를 기회가 없기도 하지요. 여럿 중 하나, 혹은 둘 중 하나를 고르는 일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아이는 자신이 선택한 씨앗을 화분에 심고 잘 가꿉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때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