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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고 가실래요?” “주무시고 가실래요” 이 말을 그야말로 밥먹듯이 하는 뉴욕댁 송순빈의 집과 음식, 그리고 사람이야기
결혼 후부터 뉴욕에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고, 그들에게 식사와 숙소를 제공하며 40여년을 살아온 송순빈 작가가 직접 그리고 쓴 손님 초대일지이다. 어느날, ‘그동안 그 많은 손님의 끼니를 내가 어떻게 해결했지?’라는 생각에 ‘손님 초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