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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광복 80주년과 한글 창제 579돌을 맞는 뜻깊은 한해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의 세대들에게는 조금은 낯선 우리 단어들을 혹시라도 접하게 되면 이 말 우리말이 맞어? 하는 의문의 단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또한 우리가 알 수도 없는 외계어를 비롯해 줄임말의 유행으로 인해 지금의 세대들과는 점점 소통이 어려워지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는 현실이 혹여 땅속에 계시는 세종대왕님께서 벌떡 일어나시지나 않을까 모르겠다. 물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