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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미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마음 택배』는 시인이 인사말에서 "이제 알겠어요. 내가 만나는 세상의 모든 것에는 동심이 깃들어 있고 그 동심이 우리를 꿈꿀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요."라고 한 것처럼 시인이 아이들과의 교감을 통해서 봤던 아이들의 눈길이 느껴진다. 그림은 조연화 동화 작가가 맡았고 해설은 서향순 시인이 썼다. 조연화 작가는 동시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삽화를 꼼꼼하게 그려 넣었다. 서향순 시인은 문영미 시인의 동시...